아이덴티티(idntt) 황보민결이 데뷔 전부터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올해 데뷔를 앞둔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 황보민결(18)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MODHAUS)는 지난 21일 "황보민결군 관련 논란은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이며 온라인상 확산한 다양한 정보와 주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황보민결이 과거 또래를 괴롭히거나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취지 주장이 제기된 상황.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까지 황보민결의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성급한 판단을 피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안 진위가 명확히 확인된 이후 두 번째 유닛에 합류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덴티티는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남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유네버멧(unevermet), 예스위아(yesweare), 잇츠낫오버(itsnotover) 등 세 유닛으로 구성되며 8명으로 시작해 유닛마다 8명이 합류하며 24인조를 이룬다.
첫 유닛 유네버멧은 황보민결을 제외한 7인 체제로 데뷔한다. 황보민결의 개인 굿즈(오브젝트) 역시 판매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 다만 기존 촬영한 콘텐츠는 8인조 그대로 진행된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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