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미 기자] (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에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안부는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결정됐다"며,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주로 활용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장관은 "호우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피해 규모가 늘어날 경우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자체와 관계기관은 피해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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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안부는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결정됐다"며,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주로 활용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장관은 "호우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피해 규모가 늘어날 경우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자체와 관계기관은 피해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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