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앞둔 문채원, 꽁꽁 숨긴 근황…"얼굴 좀 보여주세요"
사진 = 문채원 인스타그램 단발로 변신한 배우 문채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의 202512"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채원은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하늘색 셔츠에 베이지 톤 스커트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손목에는 심플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 텐아시아
- 2025-12-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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