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달의 선수상 수상
[서울=뉴시스]전북 콤파뇨, K리그1 6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스트라이커 콤파뇨(이탈리아)가 6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하는 6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콤파뇨가 뽑혔다고 밝혔다.
올 시즌 전북에 입단한 콤파뇨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전북 구단은 전진우가 4~5월에 두 달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콤파뇨가 뽑히면서 석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을 배출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팬 투표(25%)와 EA 스포츠 FIFA 온라인4 유저 투표(15%) 결과를 합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6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8~21라운드 경기를 기준으로 했다.
후보에는 콤파뇨와 함께 강상윤(전북), 아사니(광주), 이승원(김천)이 경쟁했고, 콤파뇨가 합산 점수 38.39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19라운드 수원FC전(전북 3-2 승) 동점골, 21라운드 김천 상무전(2-1 승) 멀티골을 기록한 콤파뇨는 19, 21라운드 베스트11에 이어 21라운드에선 MVP로 뽑힌 바 있다.
콤파뇨는 이번 시즌 8골로 전북의 선두 질주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6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콤파뇨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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