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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신 전기자전거…어반애로우 '패밀리넥스트 프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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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신 전기자전거…어반애로우 '패밀리넥스트 프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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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인턴기자]
어반애로우 '패밀리넥스트 프로' [사진: 어반애로우]

어반애로우 '패밀리넥스트 프로' [사진: 어반애로우]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인턴기자] 카고형 전기자전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도시형 미래형 차량을 목표로 하는 전기 자전거 제조업체 어반애로우(Urban Arrow)가 새로운 모델 '패밀리넥스트 프로'(FamilyNext Pro)를 선보였다.

관련 내용을 13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어반애로우의 총괄 매니저 마크 댄호프(Mark Danhof)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이 제품은 도시 생활에서 자동차를 대체할 혁신적인 이동 수단으로 설계됐다. 패밀리넥스트 프로는 안전, 편안함, 성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자동차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가족을 위해 설계된 어반애로우의 가장 발전된 전기 자전거 모델이다.

최대 4명의 아이와 짐을 동시에 실을 수 있으며, 검증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강력한 보쉬(Bosch) 성능, 화려한 디자인이 결합되어 더욱 스마트한 이동 수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무거운 화물을 쉽게 운반하는 것이 필요한 DIY족, 자영업자 혹은 자전거로 많은 일을 하는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 주는 전면 서스펜션 포크, 업그레이드된 LED 조명,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안전벨트 시스템을 갖춰 안전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발판과 벤치는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타고 내리는 게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매체는 또한 패밀리넥스트 프로가 기존 모델보다 더 넓고 안전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게이츠(Gates) 벨트 드라이브와 엔비올로(Enviolo) 스텝리스 변속 시스템을 적용해 유지보수를 최소화했다. 앞쪽 박스의 적재 한도는 125킬로그램(kg)이며, 전체 바이크의 최대 적재량은 250kg로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이다.

패밀리넥스트 프로는 51kg 무게에 시판 가격은 8999달러(약 1200만원)다. 보쉬 545와트시(Wh) 배터리를 기본 장착해 평균 31마일(50km) 주행이 가능하며, 추가 배터리 옵션도 제공된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패밀리용 뿐만 아니라 소규모 상업용으로도 활용되며, 모듈식 보쉬 스마트 시스템(Bosch Smart System)과 이바이크 플로우(eBike Flow) 앱과의 통합을 통해 주행 거리를 최적화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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