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전자책 플랫폼 리디가 전설적인 만화 '아이실드21'의 전자책을 단독 선공개하며 콘텐츠 시장에 의미심장한 승부수를 던졌다. 14일 발표된 이번 독점 공개는 네이버 카카오 등 거대 플랫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검증된 글로벌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해 충성도 높은 팬덤을 끌어들이려는 리디의 핵심 전략을 명확히 보여준다.
'아이실드21'은 단순한 인기 만화가 아니다. '원펀맨'의 작화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무라타 유스케의 박력 넘치는 작화와 소년 만화의 성장 서사가 완벽하게 결합된 작품이다. 2002년 연재 시작 이후 단행본 누적 판매 2600만부를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도 종이책 재출간 요청이 쇄도할 만큼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리디는 이처럼 잠재된 독자들의 열망을 포착하고 '독점'이라는 카드로 플랫폼 유입과 잠금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소심한 주인공 '코바야카와 세나'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유쾌한 스토리로 일본 최고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 연재 당시 큰 인기를 끌었으며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아이실드21'은 단순한 인기 만화가 아니다. '원펀맨'의 작화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무라타 유스케의 박력 넘치는 작화와 소년 만화의 성장 서사가 완벽하게 결합된 작품이다. 2002년 연재 시작 이후 단행본 누적 판매 2600만부를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도 종이책 재출간 요청이 쇄도할 만큼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리디는 이처럼 잠재된 독자들의 열망을 포착하고 '독점'이라는 카드로 플랫폼 유입과 잠금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소심한 주인공 '코바야카와 세나'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유쾌한 스토리로 일본 최고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 연재 당시 큰 인기를 끌었으며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리디는 '아이실드21'의 귀환을 기념하며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1권을 무료로 대여해주며 진입 장벽을 낮췄고 권당 구매 시 10% 세트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장을 유도한다. 또한 공식 SNS 이벤트 참여 시 최대 2100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리디 관계자는 "만화 팬들이 e북으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작품 중 하나인 '아이실드21'을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팬들이 열광할 만한 글로벌 흥행작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만화 '아이실드21' 전자책은 리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