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바이러스 항암면역치료제 기업 신라젠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라젠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금액 100분의 50 이상 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통보받았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이번 사안은 신라젠이 지난 2021년 11월 25일 최초 공시한 내용을, 2024년 5월 29일에 변경 공시하면서 발생한 건이다. 최종 지정 여부는 오는 8월 5일 결정된다.
[사진: 신라젠]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바이러스 항암면역치료제 기업 신라젠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라젠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금액 100분의 50 이상 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통보받았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이번 사안은 신라젠이 지난 2021년 11월 25일 최초 공시한 내용을, 2024년 5월 29일에 변경 공시하면서 발생한 건이다. 최종 지정 여부는 오는 8월 5일 결정된다.
신라젠은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따른 부과벌점이 없는 상태다. 이번 건에서 8.0점 이상의 벌점이 부과되면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최근 1년간 누적 벌점이 15점 이상일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신라젠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39억원, 영업손실 268억원, 당기순손실 265억원이다. 같은 기간 자산총계는 1490억원, 부채총계는 172억원, 자본총계는 131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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