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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디스플레이, 49억원 규모 자사주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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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디스플레이, 49억원 규모 자사주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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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사진:인지디스플레이]

[사진:인지디스플레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스플레이 부품·전기차 부품 제조 업체 인지디스플레이가 4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각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지디스플레이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356만5174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유동성 제고 및 중장기적 투자 여력 확보를 위한 조치다.

처분 예정 주식의 주당 가격은 1380원으로, 총 49억1994만원 규모다. 매각은 8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대신증권을 통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전 인지디스플레이의 보통주 자기주식 보유량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67만9802주(1.55%)와 기타 취득분 288만5372주(6.57%)를 포함해 총 356만5174주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지난 10일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실제 처분 금액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인지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327억원, 영업이익 97억원, 당기순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5010억원, 부채총계는 2766억원, 자본총계는 224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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