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원익피앤이가 계열사 피앤이시스템즈에 70억원을 대여한다.
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익피앤이는 11일 공시에서 피앤이시스템즈에 자기자본 대비 8.8%인 70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여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2026년 7월 14일까지며, 이율은 5.9%다. 원익피앤이의 총 금전대여 잔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152억원이다.
[사진: 원익피앤이]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원익피앤이가 계열사 피앤이시스템즈에 70억원을 대여한다.
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익피앤이는 11일 공시에서 피앤이시스템즈에 자기자본 대비 8.8%인 70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여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2026년 7월 14일까지며, 이율은 5.9%다. 원익피앤이의 총 금전대여 잔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152억원이다.
자금을 지원 받는 피앤이시스템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제작 및 판매업체로 현재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그 외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189억5100만원, 부채총계 205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81억3400만원이었으나 당기순손실 58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원익피앤이 측은 "이번 대여는 한도약정으로 계약기간 중 합의에 따라 자금 대여가 분할 실행될 예정"이라며 "분할 실행일에 따라 대여금리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회사인 원익피앤이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947억원, 영업손실 487억원, 당기순손실 637억원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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