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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웹툰] 여고생 무당의 액운퇴치 로맨스

서울경제 이혜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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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웹툰] 여고생 무당의 액운퇴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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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안수민 글·그림, 네이버웹툰)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밤에는 무당 ‘천지선녀’로 살아가는 성아는 죽음이 가까워진 사람을 ‘거꾸로 걷는 모습’으로 알아볼 수 있다. 어느날 전학생 견우가 거꾸로 걸어 들어오고 성아는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와 비밀을 마주하며 점차 마음을 열고 운명에 맞서는 첫사랑의 구원 로맨스를 그려간다.

‘견우와 선녀’는 한국 무속신앙이라는 소재와 10대의 풋풋한 학원 로맨스를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준다. 귀신, 부적, 굿 등 전통적 요소와 현대 학원물의 일상을 절묘하게 엮어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서사가 돋보인다. 네이버웹툰에서 2023년 1월 완결된 이 작품은 올해 tvN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방영 중이다. 무당이라는 이유로 오해와 따돌림을 겪는 성아, 불운을 극복하려는 견우의 성장,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권선징악적 결말이 인상적이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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