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내 대표 공연 제작사 DS뮤지컬컴퍼니가 2025년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뮤지컬 두 편을 연이어 선보인다. 오는 7월 12일, 다문화 시대의 화합과 한글의 중요성을 담은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 <달라도 친구야!>'가, 뒤이어 8월 9일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뮤지컬 위시캣<소원을 노래해!>'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서울 초연의 막을 올린다. DS뮤지컬컴퍼니는 교육적 메시지와 환상적인 볼거리를 모두 갖춘 두 작품으로 올여름 가족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여름, 온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공연 라인업을 구축했다.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모두 잡은 '한글용사 아이야'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위시캣'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먼저 포문을 여는 작품은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다. 7월 12일부터 8월 3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이 작품은 한글 교육 뮤지컬의 새로운 장을 연다. '영어용사 달라도', '훈장님' 등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유쾌하게 알려준다. 악당 천지에게 빼앗긴 존댓말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아이야와 친구들의 모험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다채로운 영상과 관객 참여형 요소는 아이들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DS뮤지컬컴퍼니 김철현 대표는 "'한글용사 아이야'는 재미와 교훈이 담긴 이야기와 더욱 화려해진 무대 효과로 관객분들께 다가갈 예정"이라며, "올여름 온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 열기는 '뮤지컬 위시캣<소원을 노래해!>'가 이어받는다. 8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인기 애니메이션 '위시캣'을 원작으로 한 감성 판타지 뮤지컬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고양이 '아이냥'을 만난 평범한 소녀 안나가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신나는 음악, 현실과 위시캣 세계를 넘나드는 입체 영상 효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꿈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DS뮤지컬컴퍼니 김철현 대표는 "'위시캣'은 아이들이 꿈꾸는 소원의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고,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 작품 모두 티켓링크, NOL티켓, 네이버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개막을 기념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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