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불교미술의 진수 고려 사경과 조선 불화의 귀환' 일본 환수 문화재 언론 공개 행사에서 관계자가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 표지를 공개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불교미술의 진수 고려 사경과 조선 불화의 귀환' 일본 환수 문화재 언론 공개 행사에서 관계자가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 표지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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