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3D프린팅 전문인력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장신구, 항공우주 등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3D 프린팅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과정이 마련되며 우수 수료자 포상과 공모전도 진행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3D프린팅 중고급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D 프린팅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과정이 마련되며 우수 수료자 포상과 공모전도 진행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3D프린팅 중고급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매년 '3D프린팅 산업 진흥 계획'을 발표하며, 3D 프린팅 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원 |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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