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기억 장애 있지만 포기 안 해"…피투성이서 벗어나 달달 ♥로맨스('오세이사') [TEN인터뷰]
사진=텐아시아DB 얼굴이 피칠갑하고 연예계에 등장했던 배우 신시아가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장르물 연기를 주로 해왔던 그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로 멜로 영화에 도전한 것. 추영우와의 사랑스러운 투샷은 관객들도 설레게 한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세이사'의 주인공 신시아를 만났다. 24일 개봉한
- 텐아시아
- 2025-1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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