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코치 특훈 효과” 삼성생명 조수아의 다부진 존재감
사진=WKBL 제공 위기 속 기회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이 개막 후 3라운드 만에 첫 연승을 신고했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나온 가드 조수아의 맹활약이 반갑다. 삼성생명은 지난 24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51-44로 승리했다. 이날
- 스포츠월드
- 2025-12-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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