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한국 종합격투기(MMA)의 미래를 이끌어갈 UFC 신예 파이터들과 팬들이 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첫만남을 가졌다.
유수영(15승 3패 2무효)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 알렉산더 토푸리아에 대한 구애를 이어갔다. 그는 데뷔전 승리 후 토푸리아를 콜아웃했다. 그는 "토푸리아가 다른 경기가 잡힌 거 같다"며 "다음 경기 이기면 또 콜아웃해 끝까지 해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언젠가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붙어봐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UFC 정상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FC 신예파이터 |
유수영(15승 3패 2무효)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 알렉산더 토푸리아에 대한 구애를 이어갔다. 그는 데뷔전 승리 후 토푸리아를 콜아웃했다. 그는 "토푸리아가 다른 경기가 잡힌 거 같다"며 "다음 경기 이기면 또 콜아웃해 끝까지 해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언젠가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붙어봐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UFC 정상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