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최태웅, 학폭 의혹 고소로 대응⋯유튜버 나름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
유튜버 나름(왼), BZ-Boys 최태웅. 그룹 BZ-Boys의 최태웅이 학폭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이를 폭로한 유튜버 나름이 반박에 나섰다. 24일 나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 못 한다”라며 장문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나름은 전날인 23일 SNS를 통해 초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으며 가해자는 나름의 이름으로 안티 카페를
- 이투데이
- 2025-12-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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