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분량 실종이었지만…"감독 말에 100% 공감"('대홍수') [TEN인터뷰]
넷플릭스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고 있는 영화 '대홍수'. 주연 배우 박해수가 혹평받고 있는 이 작품을 옹호했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대홍수'에 출연한 박해수를 만났다. 박해수는 검은색 목폴라에 그레이색 재킷을 입고 등장, 젠틀한 면모를 보였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
- 텐아시아
- 2025-12-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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