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에픽세븐'으로 2D 턴제 RPG 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스마일게이트와 슈퍼크리에이티브 조합이 6년 만에 칼을 다시 빼 들었다.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의 제작 발표 영상 공개를 예고하며, 글로벌 RPG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2일 '카제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 퍼스트 쇼케이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본격적인 제작 발표회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송출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에픽세븐'의 성공 신화를 재현하려는 개발진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김형석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핵심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세계관, 그리고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장기인 아트 콘셉트와 전투 시스템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쇼케이스 영상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까지 총 4개 언어로 처음부터 지원된다는 점은,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스마일게이트는 2일 '카제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 퍼스트 쇼케이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본격적인 제작 발표회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송출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에픽세븐'의 성공 신화를 재현하려는 개발진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김형석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핵심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세계관, 그리고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장기인 아트 콘셉트와 전투 시스템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쇼케이스 영상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까지 총 4개 언어로 처음부터 지원된다는 점은,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 공개 시 초기부터 다국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려는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쇼케이스와 함께 1분 30초 분량의 고품질 애니메이션 프로모션 비디오(PV)도 공개한다. '카제나'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전투를 그려낼 PV는, 또 한 번의 '보는 즐거움'을 예고하며 슈퍼크리에이티브의 명성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오는 7월 9일을 기점으로 카제나가 본격적인 론칭 준비에 나서게 된다"며 "특히 쇼케이스 영상은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디렉터와 개발진이 직접 설명하는 첫 번째 영상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픽세븐'을 통해 2D 아트와 애니메이션 연출의 정점을 보여줬던 슈퍼크리에이티브가 '다크 판타지'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어떤 혁신적인 RPG를 선보일지, 오는 9일 열릴 첫 쇼케이스에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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