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김을 구매하고 있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이 수산물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한 가운데 관련 업체들의 하반기 수출과 해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30일 대상에 따르면 자사의 2024년도 해조류가공품 매출액은 약 1550억 원으로, 2020년(650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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