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종 신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백현종(구리1) 도시환경위원장이 선출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27일 의원 총회를 열고 재적의원 75명 가운데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4기 대표의원으로 백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번 대표의원 선출에는 백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수(하남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태길(하남1) 의원, 이석균(남양주1) 의원, 허원(이천2)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백 위원장과 김 의원이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 투표 결과 백 후보가 39표를 얻으면서 김성수 의원(34표)을 누르고 대표의원에 당선됐다.
3기 대표단의 임기는 6월30일 종료되며, 신임 대표의원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이다.
백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75명이 다 함께 생존할 수 있게 하겠다"며 "다시 국민의힘을 제대로 세우고 힘차게 전진하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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