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실물경제를 온체인하다' XYLO, RWA 시장의 진출을 위한 두바이 법인 설립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실물경제를 온체인하다' XYLO, RWA 시장의 진출을 위한 두바이 법인 설립

서울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RWA 전문 프로젝트 XYLO는 최근 두바이 'IFZA(International Free-Zone Authority)' 프리존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VARA(가상자산규제청) 라이선스 취득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연내 정식 라이선스 승인으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아우르는 합법적 토큰 인프라를 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바이는 △친(親)디지털자산 정책 △세제 혜택 △중동·유럽·아시아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어, XYLO의 장기적 거점으로 낙점됐다는 설명이다.

두바이는 세계 최초로 가상자산 전담 규제기관(VARA: Virtual Asset Regulatory Authority)를 설립하며, 암호자산 산업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반면 한국은 가상자산 산업이 자본시장법·전자금융법·특금법 등의 사각지대에 있어 RWA처럼 실물기반 토큰을 제도적으로 발행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XYLO처럼 글로벌 투자자 대상의 실물 자산 토큰 발행에는 법적 안전지대가 필요하여 두바이에 설립하게 되었다는 취지를 업체 관계자가 설명했다.

XYLO(자일로)는 실물자산의 유동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RWA토큰의 발행으로 국경간 투자의 제약을 넘어서서 투자와 함께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한 솔루션으로 두고 있으며, 다양한 RWA투자 자산을 발굴하여, 기존에 투자에 특수한 분야에도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XYLO 측은 최근에 첫 포트폴리오 라인업 공개, 감사 법인 공동 실사 리포트 발간을 통해서 "실물경제를 온체인으로 연결하는 '가치의 인터체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