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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이란 ‘12일 전쟁’ 종전 합의…수년간 중동 파괴했을 전쟁 끝나”

헤럴드경제 김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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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이란 ‘12일 전쟁’ 종전 합의…수년간 중동 파괴했을 전쟁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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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소셜에 글 올려 종전 선언
“이란-이스라엘 6시간내 협상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미군기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있다. [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미군기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있다. [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트루스소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전 7시 2분(한국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휴전을 합의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6시간쯤 안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완결 짓고, 향후 12시간 내 양국의 전쟁은 공식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4시간 후에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간의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났음을 전 세계가 축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기간에는 상호간에 평화적이고 존중하는 상태로 남을 것”이라며 “모든 것이 무리 없이 진행된다고 가정해 양국을 축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12일 전쟁’이라고 불릴 이 전쟁은 방치됐다면 수년간 전개되었을 것이고 중동 전체를 파괴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고 앞으로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 그리고 미국과 세계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빈다”고 글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