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감보아와 포수 정보근 배터리의 활약으로 3대1로 이겼다. 3위 롯데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리그 1위 한화에 2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날 삼성을 꺾고 2위 L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롯데 포수 정보근은 2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김대호를 상대로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롯데는 이때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정훈은 8회 말 쐐기 솔로 홈런을 쳐 승기를 굳혔다.
마운드에선 최고 구속 157㎞ 강속구를 앞세운 선발 감보아가 6이닝 동안 삼성 타선을 4안타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7회초 박병호가 시즌 13호 좌월 솔로 홈런을 쳐 영패를 면했다. 롯데 마무리 김원중은 9회 등판해 시즌 20세이브를 달성했다.
롯데 포수 정보근은 2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김대호를 상대로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롯데는 이때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정훈은 8회 말 쐐기 솔로 홈런을 쳐 승기를 굳혔다.
마운드에선 최고 구속 157㎞ 강속구를 앞세운 선발 감보아가 6이닝 동안 삼성 타선을 4안타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7회초 박병호가 시즌 13호 좌월 솔로 홈런을 쳐 영패를 면했다. 롯데 마무리 김원중은 9회 등판해 시즌 20세이브를 달성했다.
KIA-SSG(문학), NC-KT(수원), 키움-한화(대전), 두산-LG(잠실) 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다.
[배준용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