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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민석 재산신고 누락 의혹 사건 배당

뉴스1 이밝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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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민석 재산신고 누락 의혹 사건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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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 등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열린 '인공지능 전환(AX)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경청 간담회'에서 참석자 인사를 듣고 있다. 2025.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열린 '인공지능 전환(AX)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경청 간담회'에서 참석자 인사를 듣고 있다. 2025.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 고발 사건을 배당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김 후보자가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조세 포탈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배당했다.

앞서 국민의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김 후보자의 공식 수입은 최근 5년 간 세비 5억 1000만 원이 전부인 반면 지출은 확인된 것만 최소 13억원"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전날(19일) "부정한 방법으로 금품을 수수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관련 의혹에 대해 "결론을 말하면 다 소명이 된다. 강연도, 경사도, 결혼도, 조사도, 출판기념회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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