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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AI가 여는 디지털 사회, 사람 중심 디지털 포용'을 슬로건으로 18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렸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카카오에서 만든 시각 장애인용 점자달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AI가 여는 디지털 사회, 사람 중심 디지털 포용'을 슬로건으로 18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렸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카카오에서 만든 시각 장애인용 점자달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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