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카이, 장도리를 든 선녀와 장미···’몬스터’→’Back it up’ 챌린지 시작
엑소 리더 수호와 메인 댄서 카이가 챌린지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틱톡 엑소 공식 계정에서는 수호와 카이의 숏폼을 공개했다. 수호와 카이는 약 9년 전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 ‘몬스터’를 여과 없이 보이면서 신선함을 선사했다. 바로 이들이 활동했던 20’16년 당시에는 숏폼의 개념보다 유튜브, 그리고 엑소의 경우 브이앱 채널
- OSEN
- 2025-12-2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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