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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또 다정한 ‘잘 자요’ 인사…53세 믿기지 않는 투명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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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또 다정한 ‘잘 자요’ 인사…53세 믿기지 않는 투명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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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현정 SNS

사진 | 고현정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현정이 또다시 ‘잘 자요’라는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17일 새벽 자신의 SNS에 “부끄. 잘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세 가지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부끄’라는 문구처럼 수줍은 듯한 표정과 은은한 미소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팬이 “이렇게 매력 터지기 있기에요? 사랑합니다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자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고현정의 ‘잘 자요’ 인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5일에도 침대에 누워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잘 자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다정한 밤인사를 건넨 바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무탈했던 일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건강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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