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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카시트, 10배 더 안전한 후방장착 권장 각도 '골든 앵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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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카시트, 10배 더 안전한 후방장착 권장 각도 '골든 앵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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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이른바 ‘Golden Angle’은 글로벌 안전 전문기관이 공통으로 권장하는 후방 등받이 각도 ‘140도’로, 차량 시트 기울기에 따라 ±5도 오차 범위 내에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브라이텍스

이른바 ‘Golden Angle’은 글로벌 안전 전문기관이 공통으로 권장하는 후방 등받이 각도 ‘140도’로, 차량 시트 기울기에 따라 ±5도 오차 범위 내에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브라이텍스


신생아 시기에 카시트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권장 기간 동안 올바른 각도로 후방장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른바 'Golden Angle’은 글로벌 안전 전문기관이 공통으로 권장하는 후방 등받이 각도 '140도’로, 차량 시트 기울기에 따라 ±5도 오차 범위 내에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안전한 카시트를 고를 때 제품 자체의 안전 기준 통과 여부나 평가 점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신생아는 신체 비중 중 머리가 몸의 약 25%를 차지하고, 목과 척추 발달이 미완성된 상태라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 후방장착은 충돌 시 후면 및 측면 프레임이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일종의 '방어막’ 역할을 하며, 아이의 척추와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한다.

후방장착 상태라 하더라도 등받이 각도가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위험할 수 있다. 너무 누워있는 각도로 사용하게 되면, 강한 충격 발생 시 아이가 위로 밀려 카시트에서 탈출할 수 있고, 후면 프레임이 아이를 보호하지 못한다. 오로지 카시트의 안전벨트로만 아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벨트가 아이의 어깨 및 쇄골을 압박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차량 기울기가 13~15도로 비교적 가파른 국내 SUV 차량의 경우에는 신생아 인서트 등을 활용하여 탑승 각도를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는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한 '골든 포인트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캠페인의 핵심은 3가지로, 첫번째 Golden Seat는 카시트를 에어백이 없는 차량 좌석에 설치해야 함을 의미한다. 에어백이 팽창하며 강한 압력으로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거나, 카시트를 전복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Golden Angle은 후방장착의 권장 각도를 말한다. 미국 소아과학회(AAP), 컨슈머 리포트와 캐나다 CPSTs, 호주의 Safe Sprout 등 안전 전문기관이 권장하는 안전 각도는 140도다. 마지막 Golden Age는 후방장착의 최소 사용 기간으로 15개월까지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유럽 안전 기준(ECE R129)에서도 명확히 권고하고 있는 내용이다.

브라이텍스 마케팅 담당자는 "신생아 시기의 카시트 탑승은 필수이며, 정확한 사용법으로 진짜 '안전’해 질 수 있다"면서 "글로벌 안전 전문기관이 권장하는 '신생아 카시트의 골든 포인트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하고, 카시트를 올바르게 구매 및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강조했다.


한편 브라이텍스는 2025년 5월, 신생아 카시트 '듀얼픽스 PRO’의 NEW COLLECTION을 런칭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라인업은 총 8가지 신규 컬러로 구성되며, LUX 컬렉션(웜카라멜, 린넨그레이)과, 통기성을 전면으로 강화한 STYLE 컬렉션(티크, 더스티로즈, 카본블랙, 미네랄그레이)를 포함한다. 제품은 6월 19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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