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
(MHN 금윤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부터 스페인 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맞붙는다.
PSG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ATM과 2025 FIFA 클럽 월드컵 B조 1차전을 치른다.
지난 1일 인터밀란(이탈리아)를 꺾고 창단 55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기세를 몰아 월드 챔피언을 노리는 PSG는 첫 판부터 강한 상대를 만났다.
경기를 앞두고 PSG는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PSG는 곤살루 하무스를 필두로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르츠헬리아,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아치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윌리안 파초, 누누 멘데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선발 출전한다.
지난 6일과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9, 10차전에 모두 풀타임 출전한 뒤 미국으로 향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ATM은 앙투안 그리즈만, 훌리안 알바레즈, 사무엘 리누, 파블로 바리오스, 호드리고 데 파울, 줄리아노 시메오네, 하비 갈란, 클레망 랑글레, 로뱅 르 노르망, 마르코스 요렌테, 골키퍼 얀 오블락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사진=MHN DB, 파리 생제르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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