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특별전 '열정과 나태의 낙원'에서는 한국 전통 공예의 얼과 쿠키런 특유의 아기자기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성수에 위치한 서브젝티브 카페에서 쿠키런 킹덤 특별전 열정과 나태의 낙원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쿠키런 킹덤에 새롭게 출시된 '선봉장: 홀리베리 쿠키(열정)'와 '이터널슈가 쿠키(나태)'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전시품은 '쿠키의 진정한 행복을 향한 길'이란 주제로 이재만 장인과 최정인 장인이 참여했다.
장인들의 손길에 의해 탄생한 쿠키런 테마 작품은 한국의 얼을 잘 담아냈다. 함께 디피된 꽃들과 천장에서 내려오는 자연광에 의해 반짝이는 자체는 그 자체로 영롱한 분위기의 자태를 뿜어낸다.
데브시스터즈는 "열정과 나태가 공존하는 이번 특별전에서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욱 가깝게 느끼며 행복으로 가는 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 성수에 위치한 서브젝티브 카페에서 쿠키런 킹덤 특별전 열정과 나태의 낙원을 개최했다 |
자수공예로 꾸며진 이터널슈가 쿠키 방석은 '나태의 비스트'의 특징을 담아 달콤한 휴식의 가치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화각 공예로 만들어진 함은 선봉장: 홀리베리 쿠기의 열정과 용맹함을 담았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열렸음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쿠키런 킹덤 특별전을 찾았다. 전세대를 아우르는 쿠키런 IP의 힘을 보여주듯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 가족끼리 쿠키런이란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또한, 글로벌에서도 큰 인기를 끈 게임이란 명성에 걸맞게 외국인 방문객도 많이 찾아왔다. 최근 인기 관광지로 떠오른 성수라는 지역 특색과 맞물려 외국인 팬들도 자연스럽게 특별전을 방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장을 방문한 한 어린 방문객은 "쿠키런을 매우 좋아한다. 동생도 같이 하고 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특별전에 함께 왔다"라며 "좋아하는 게임으로 꾸며진 카페에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니 기분이 좋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와 함께 온 어떤 학부모 방문객은 "쿠키런은 하지 않는다. 아이가 쿠키런을 좋아서 데리고 방문했다"라며 "아이들 사이에서 쿠키런 많이 하는 걸로 안다. 아이가 좋아하는 케이크도 먹고 즐거워 하는 거 보니 오길 잘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성수 특유의 올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
- 카페 내부는 화사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
- 카운터 옆에서는 조그맣게 카페 테마와 관련된 쿠키런 굿즈를 판매한다 |
-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
- 폭력적인 비주얼의 카페 테마 음료 |
- 디저트의 모양도 맛도 꽤 훌륭하다 |
-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정말 많다 |
- 한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작품 |
- 화각 특유의 영롱함이 돋보인다 |
- 별도의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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