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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5월 추경 3.2조 집행

헤럴드경제 양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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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5월 추경 3.2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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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7월까지 8.4조원 집행 목표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올 들어 5월까지 공공부문에 작년 동기보다 11조3000억원 증가한 325조1000억원을 신속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임기근 2차관이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하고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과 2025년 추가경정예산 집행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새 정부 첫 재정집행 점검 회의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추경 예산은 5월 말 기준 3조2000억원을 집행해 7월까지 8조4000억원(70%)을 집행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 이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복구 계획이 확정된 산불피해 관련 재해·재난대책비는 지난달에 교부했다.

임 차관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각 부처는 자체 점검 등을 통해 작은 예산이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추경 예산 역시 적기에 집행해달라고 관련 부처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