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롯데시네마가 외화 1위 '드래곤 길들이기' 개봉을 기념해 단독 제작 굿즈를 출시했다.
굿즈는 영화의 메인 캐릭터인 '투슬리스'를 모티브로 한 키링과 실리콘 파우치 2종이다.
키링은 비행 동작을 취하는 투슬리스의 형태에 히컵이 제작한 꼬리 날개까지 반영해 디테일을 살렸다.
롯데시네마가 외화 1위 '드래곤 길들이기' 개봉을 기념해 단독 제작 굿즈를 출시했다.
굿즈는 영화의 메인 캐릭터인 '투슬리스'를 모티브로 한 키링과 실리콘 파우치 2종이다.
키링은 비행 동작을 취하는 투슬리스의 형태에 히컵이 제작한 꼬리 날개까지 반영해 디테일을 살렸다.
실리콘 파우치는 투슬리스 특유의 표정인 큰 눈과 미소를 형상화했다.
이번 굿즈는 팝콘과 음료가 포함된 콤보 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컬처웍스 F&B팀 박선미 팀장은 "드림웍스 대표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가 전연령대의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시네마에서만 판매하는 희소성 있고 차별화된 단독 제작 굿즈를 제공하여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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