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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혁신당 과방위, 이진숙 즉각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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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혁신당 과방위, 이진숙 즉각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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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국제뉴스DB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은 10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대전 유성경찰서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세 번째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골프장, 고급 제과점, 고가 식당, 유흥업소 등 다수의 사적 사용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단순한 해명이나 실수로 넘길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고 인사청문회에서 '성심당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적 없다'고 공개적으로 부인했지만 실제로는 15차례에 걸쳐 약 100만 원을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이미 세 차례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가 진행된만큼 수사당국은 더 이상 좌고우면말고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직접 수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법인카드 유용과 거짓 해명의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더 늦기전에 즉시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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