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웹젠(대표 김태영)은 이달 16일까지 일주일간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테르비스'는 웹젠이 서브컬처 시장에서도 뮤(MU)와 같은 스테디셀러 IP를 확보하기 위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CBT는 한국과 일본의 게이머들이 쉽게 참여할 있도록 안드로이드 및 애플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와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테스터들은 테르비스의 구원자가 되어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연출과 정교한 2D 캐릭터 모션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이달 16일까지 일주일간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테르비스'는 웹젠이 서브컬처 시장에서도 뮤(MU)와 같은 스테디셀러 IP를 확보하기 위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CBT는 한국과 일본의 게이머들이 쉽게 참여할 있도록 안드로이드 및 애플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와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테스터들은 테르비스의 구원자가 되어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연출과 정교한 2D 캐릭터 모션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테르비스 CBT는 정식 서비스 버전에 준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메인스토리는 챕터 4까지 감상할 수 있고, 캐릭터 간의 이야기를 다룬 인연 스토리 6종, 아레나, 마수의 둥지 등 회원간 대전 및 협동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또 공식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해온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테르비스 여신 역의 '미나세 이노리' 등 인기 유명 성우들이 녹음한 35종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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