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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스코 첫 행사 '코믹월드 321 청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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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스코 첫 행사 '코믹월드 321 청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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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기자]
김영환 지사 청주오스코 행사장 방문 모습.(제공=충북도청)

김영환 지사 청주오스코 행사장 방문 모습.(제공=충북도청)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7일 충북 최초이자 중부권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첫 행사 '코믹월드 321 청주'를 방문했다.

올해 26주년을 맞는 코믹월드는 아마추어 만화작가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작품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공간이자 청소년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행사다.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되는 코믹월드에는 동아리 전시교류전, 우수동아리 콘테스트, 코스프레 무대공연과 문구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전국에서 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주오스코에 하반기 중 유치가 확정된 행사는 전시회, 컨퍼런스 등 81건으로, 개관 전임에도 가동률이 39%를 넘어섰으며, 청주오스코 개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804억원으로 추산된다.

청주오스코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사업비 2318억원을 투입해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 연면적 3만972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충북 최초의 전시, 컨벤션센터로 이달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중부권 마이스산업의 허브가 될 청주오스코가 전국에서 찾고 싶은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의 문화, 예술과 신성장산업을 연계하는 충북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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