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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언슬전' 뜨자 강승현과 열애설…"친구 무리 중 한 명" 펄쩍[종합]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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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언슬전' 뜨자 강승현과 열애설…"친구 무리 중 한 명" 펄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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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준원(37)과 모델 강승현(38)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준원의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 관계자와 강승현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양측은 “두 사람이 영화 ‘독전’ 이후 친분을 쌓았다”라며 “친한 친구들 무리 중 한 명일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럽스타그램’ 흔적이 공개되며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모자를 쓰고 같은 티셔츠를 입거나, 같은 산책로에서 촬영한 사진을 열애설 증거로 지목했다.

같은 시기 일본 여행을 간 사진도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또한 정준원이 입고 있는 옷과 동일한 옷을 입은 인물 뒤에서 강승현이 ‘거울샷’을 찍은 것 역시 열애를 알리는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반면 양측은 열애설이 제기된 직후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펄쩍 뛰었다. 친한 친구일뿐, 연애하는 사이는 아니라는 것이다.


정준원은 최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4년차 레지던트 구도원 역을 맡았다. 특히 고윤정이 연기한 오이영의 상대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정준원은 작품 이후 ‘인생 남주’, ‘대세 남주’라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고,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강승현은 2008년 포드 세계 슈퍼모델 대회에서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하다 연기자로도 활동의 폭을 넓혔다. 2020년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였으나, 당시 "허위 사실이다.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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