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오팜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자외선은 물론 외부 열과 초미세먼지 4중 차단 효과로 어린이 피부를 보호하는 ‘키즈 쿨링 스포츠 선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A, B 차단 효과가 10시간 동안 유지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 열 2배 차단과 초미세먼지 21.8% 흡착 방지 효과를 인정받았다.
사진=네오팜 |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A, B 차단 효과가 10시간 동안 유지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 열 2배 차단과 초미세먼지 21.8% 흡착 방지 효과를 인정받았다.
냉초, 더위지기, 보리지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진정 성분을 함유해 달아오른 아이 피부를 시원하게 완화해준다.
자체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1회 사용 후 피부 온도 3.9도 감소와 73.4% 피부 자극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논 가스 타입’으로 혼자서도 간편히 사용 가능하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엄선된 안심 성분 배합과 유해성분 10가지 무첨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까다로운 검증 절차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 시험 기관의 어린이 사용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