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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말레이시아 물산업 시장개척단...물기업 8개사 비즈니스 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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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말레이시아 물산업 시장개척단...물기업 8개사 비즈니스 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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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권오상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물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 물기업 8개사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물기업 홍보관 운영 및 마케팅 지원으로 강소 물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확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구시에 따르면, "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물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 한국환경공단(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 및 물기업 8개사와 함께 로드쇼를 운영해 총 79건 1,056만 불(약 150억 원)의 상담매칭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이 국내 강소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주요 물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우수기술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지원,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말레이시아와 2022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물산업박람회(Asiawater)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023년에 첫 번째 물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물산업 시장개척단 파견이며 시장개척단은 스마트 수질 분석기, 스테인리스 물탱크, 산업용 내시경 카메라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국내 물기업 8개사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이들에게 지원을 해 말레이시아 현지 물 관련 기업 및 발주처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업 홍보관 및 기술설명회 등을 통해 총 79건 1,056만 불(약 150억 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지 시장진출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구시는 "홍보관 운영 외에도 SIRIM(말레이시아 표준산업연구원), SPAN(말레이시아 국가 수자원 서비스 위원회) 등 주요 현지 물 관련 기관과의 한-말레이 물산업 협력 세미나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물산업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대구시는 "말레이시아의 최대 수도 서비스 제공업체인 Air Selangor를 방문해 정수장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들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등 현지 물산업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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