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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버스 출발하면 '키즈노트' 알림…LGU+ 안심통학 전국 확대

머니투데이 윤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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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버스 출발하면 '키즈노트' 알림…LGU+ 안심통학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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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키즈노트와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키즈노트와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키즈노트와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의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무선 통신망으로 유치원·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학부모의 키즈노트 앱으로 실시간 전달하는 서비스다. 키즈노트는 유치원·어린이집 등 영유아 교육기관과 학부모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국내 1위 모바일 알림장 플랫폼이다.

학부모는 키즈노트 앱으로 자녀가 어느 위치에서 등원 중인지, 통학차량이 유치원 인근에 도착했는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통학 차량이 출발하거나 유치원에 도착했을 때 키즈노트 푸시 알림으로 알려준다. 자녀의 버스 탑승 여부를 클릭 한 번으로 유치원에 전달할 수도 있다.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강원도 동해시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LG유플러스와 키즈노트의 제휴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고객그룹장(전무)은 "LTE·5G 통신기술과 최신 초정밀측위 기술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안심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의 생활을 바꾸는 차별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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