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호 기자]
LG전자가 때 이른 더위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에어컨 판매와 생산을 확대했다.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대비 초반 출발이 좋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기상청이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한 상태다.
LG전자는 지난 3월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 중이다/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가 때 이른 더위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에어컨 판매와 생산을 확대했다.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대비 초반 출발이 좋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기상청이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에어컨 시장은 연간 200~250만대 규모다. 본격적인 여름 시작 전에 30~40%가 나간다.
LG전자는 올해 1~4월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대비 45% 증가했다고 파악했다. 구독 가입자는 전년대비 2배 늘어났다. LG전자는 지난 3월부터 생산시설을 완전 가동 중이다. 설치 인력도 추가 투입했다.
LG전자는 "주거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벽걸이 창호형 이동식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판매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라며 "구독을 이용하면 제품 상태 점검 필터 교체 자외선(UV) 살균 등 전문 케어 서비스는 물론 무상 수리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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