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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원정대 살까 말까 고민되면 스토브 부스로 가자!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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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원정대 살까 말까 고민되면 스토브 부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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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OTY 후보작으로 떠오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살까 말까 고민된다면 '2025 플레이엑스포'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부스 방문을 추천한다.

스토브는 ''STOVE PLAY WORLD'라는 이름으로 테마파크 콘셉트의 부스를 열었다. 출품작 테마를 기반으로 꾸며진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게임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는 덤이다.

스토브가 출품한 일곱 개의 타이틀 중 메인을 장식한 게임은 다름 아닌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다. 출시 12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 스팀 등급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유지 중인 올해 GOTY 후보작 중 하나인 만큼 예상된 결과다.

게임의 주요 흥행 지표 중 하나인 평론가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92점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평점 90점을 15개 이상 받아야 수여되는 'MUST PLAY' 뱃지를 획득하기도 했다. 말 그대로 지금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이다.

- 33 원정대 직접 해보고 결정하자

- 33 원정대 직접 해보고 결정하자 


트리플A 급 게임 가격이 요새 7~8만 원 하는 시대다. 33 원정대의 소비자가격은 5만 48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여전히 부담이 된다. 우수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직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넘지 못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게임이 취향에 맞을지 안 맞을지 몰라 구매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면 2025 플레이엑스포 스토브 부스에 가보자. 33 원정대뿐 외에도 다양한 어트랙션과 게임이 준비돼 있다.


33 원정대 외에도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The Awakening of Souls',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스토브가 퍼블리싱하는 보석 같은 게임 7종이 출품된다.

각 어트랙션에 참여하고 행사 전용 재화인 '원더 코인'을 모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 키보드, 애플워치, 상품권, 게임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이벤트 보상으로 가져갈 수 있다. 게임도 즐기고, 어트랙션도 즐기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다.

- 총 7개 게임으로 구성된 어트랙션을 선보인다

- 총 7개 게임으로 구성된 어트랙션을 선보인다 


- 부스 중앙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관련 영상이 재생된다

- 부스 중앙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관련 영상이 재생된다


- 폭풍의 메이드라는 이름에 걸맞는 어트랙션

- 폭풍의 메이드라는 이름에 걸맞는 어트랙션 


- 버튼을 빠르게 연타하는 재밌는 어트랙션이 준비돼 있다

- 버튼을 빠르게 연타하는 재밌는 어트랙션이 준비돼 있다 


- 공 던지기는 국룰이지

- 공 던지기는 국룰이지 


- 점 보고 가세요~

- 점 보고 가세요~ 


- 다양한 어트랙션 즐기고 경품 타가자

- 다양한 어트랙션 즐기고 경품 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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