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후 1개월 이내 신속 지원하는 ‘수출 바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2025년 추가경정예산 898억원 규모로 2600개사 내외 중소기업 지원
2025년 추가경정예산 898억원 규모로 2600개사 내외 중소기업 지원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할 추가경정예산 확보로 최대 2600개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한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3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20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등 중소기업이 필요한 만큼 활용해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이다.
최근 추경에서 898억원이 새롭게 반영돼 1차 2500개사와 2차 750개사(예정)에 이어 3차로 260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3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20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등 중소기업이 필요한 만큼 활용해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이다.
최근 추경에서 898억원이 새롭게 반영돼 1차 2500개사와 2차 750개사(예정)에 이어 3차로 260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출 바우처 3차 지원사업은 패스트 트랙 선정 방식 등을 적용해 사업 신청 후 1개월 내에 신속 지원한다.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절차가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됐던 것에 반해 신속 지원은 사업 신청에서부터 지원까지 1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요건을 수출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예비 수출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수출 바로 프로그램’은 지원대상을 미국 수출기업으로 제한했지만 관세 파고의 글로벌 확산에 대응하고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필요성도 있어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수출 분야 마케팅 서비스를 비롯해 수출 다변화와 관세 분쟁 해결 등을 지원하는 ’관세 대응 패키지‘도 지원한다. 이번 수출바우처 3차에 선정된 중소기업도 1차와 2차 선정기업과 동일하게 국내외 전문 법인 등으로부터 맞춤형 관세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수출바우처가 글로벌 수출 전선에서 든든한 디딤돌이 돼 중소기업이 대외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출바우처 3차 지원사업은 6월부터 지원이 가능할 예정이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