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웹툰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에 처음 시작돼, 웹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웹툰 지식재산(IP)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K-콘텐츠의 제작 원천으로 활용되는 만큼, 본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시장 전문성, 산업 이해도를 갖춘 웹툰 PD를 양성하기 위해 직무별·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약 6개월간 운영된다. 과정별로 △예비 웹툰PD 양성 교육 24명 △현직 웹툰PD 재교육 15명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15명 내외를 모집하며, 총 모집 인원은 54명 내외다.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웹툰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 기획의 출발점이자 핵심 제작 기반으로, 업계에서는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웹툰PD에 대한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콘진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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