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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데브시스터즈, 1분기 매출 891억원…'쿠키런: 킹덤'이 이끌었다

게임와이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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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데브시스터즈, 1분기 매출 891억원…'쿠키런: 킹덤'이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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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1분기 매출 891억원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1분기 영업이익은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 정도가 증가했다. 특히 실적을 이끈 것은 출시 4주년을 맞은 '쿠키런: 킹덤'이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1월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및 캠페인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을 이끌었다.

'쿠키런: 킹덤'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기준으로 한국 2위, 태국 6위, 미국 13위, 캐나다 14위 등 국내외 모두 순위가 상승했다. 3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6%, 활성 유저수 132%, 신규 유저수 336% 이상이 증가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분기 회사의 외형을 확장하고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확립한 데는 유저 확보를 위한 효율적인 UA(User Acquisition)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4주년 캠페인을 통해 '쿠키런: 킹덤'으로 유입된 유저들이 신규 설치 수의 26%,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한 것이다. 또한 팝업 스토어, 팬 페스티벌, 전시, 콜라보레이션 음원, 옥외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의 영향으로 '쿠키런' IP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TCG(트레이딩 카드게임)를 포함한 IP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5% 확대되는 등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앞으로도 핵심 타이틀 경쟁력 강화와 신작 출시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쿠키런: 킹덤'은 유저 몰입도가 높은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간의 대립 서사를 중심으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핵심 스토리 확대와 e스포츠 대회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오는 6월 1주년을 기점으로 콘텐츠 및 세계관 확장에 초점을 맞춰 유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미국 및 캐나다 진출 준비에 몰두한다. 올해 1분기 글로벌 누적 유통량이 작년 동기간 대비 약 176% 증가하는 상승세에 힘입어 오는 7월, 서구권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총 10개 지역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초대 우승자를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장기적으로 '쿠키런' 카드 게임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달 CBT를 마친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 향상에 매진 중이다. CBT 참가자들은 쿠키의 직관적인 액션성과 빠른 템포의 전투 플레이, 다양한 모드 및 스펠 카드에 기반한 전략적 재미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이벤트 대전 '크리에이터 컵'으로 e스포츠 확장성을 증명한 만큼 정식 서비스와 함께 게임 안팎으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IP 사업 다각화 및 마케팅 전략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유저층과 '쿠키런' 인지도를 확대하고 차기 신작 발굴을 위한 개발 파이프라인 가동, 온•오프라인 경험 및 팬덤 문화 확장 등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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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쿠키런: 킹덤'이 2분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A 5월 7일에 업데이트한 '달콤한 나태의 안식처'와 4번째 비스트 캐릭터인 '이터널 슈가 쿠키' 출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2분기도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Q 향후 마케팅 비용 전망은?

A 매출 성장을 위해 기존의 주년 대비 많은 마케팅 예산을 투입하여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2분기 역시 규모감 있는 마케팅을 집행할 예정이나 영업이익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집행될 예정이다.


Q '쿠키런: 오븐스매시' CBT 결과는?

A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그 동안의 캐주얼 장르를 넘어 PVP 중심의 새로운 확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쿠키의 캐주얼한 액션성과 다양한 게임 모드, 스펠 카드를 기반으로 한 전략성 e스포츠적인 재미 등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반응을 도출하고 있다.

Q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언제쯤 출시할 예정인가

A CBT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다.

Q '쿠키런: 모험의 탑' 부스팅 계획은?

A 오는 6월, 1주년을 기점으로 '쿠키런: 모험의 탑' 만의 서사를 강화하여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핵심 유저를 위한 경쟁 콘텐츠의 세분화, 라이트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재미 중심의 콘텐츠 확장, 신규 유저 경험 개선 등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서비스 안정성과 유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Q '쿠키런: 모험의 탑' 중국 진출 준비 현황은?

A 현지 퍼블리셔와 협력하고 있는 단계다. 아직까지는 추가로 공유할만한 내용은 없다.

Q 이후 준비 중인 신작은?

A '프로젝트 N'은 '쿠키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AAA급 타이틀이다. 또한 '프로젝트 CC'는 '쿠키런' IP를 이용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로 캐주얼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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