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양주) 조원범 기자]홍정민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파72,6,604yds)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홍정민은 4타를 잃고 최종합계 278타 10언더파로 시즌 첫 번째 메이저퀸이 되었다.통산2승.우승상금 2억3천4백만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