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서 '축구선수'로 다시 태어난 린가드, 스페인 팀과 연결..."즉시전력감"
'FC서울의 캡틴' 제시 린가드(33)의 시선이 다시 유럽으로 향했다. 서울에서의 장을 덮은 뒤, 다음 무대로 라리가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간) 제시 린가드가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이후 복수의 라리가 구단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K리그 여정을 마친 린가드는 커리어 말년을 유럽 1부의 경쟁 무대에서 보내겠
- OSEN
- 2025-12-3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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