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일부 기기 사용자들은 여전히 업데이트를 받으며 상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서비스가 곧 종료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LG가 공식적으로 스마트폰 업데이트 서버를 2025년 6월30일 자정 완전히 폐쇄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LG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더 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없다.
LG는 스마트폰 사업 종료 후에도 4년 전 약속했던 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와 3년간의 보안 패치를 제공하며 지원을 이어왔다. 하지만 2024년 이후 업데이트 서버는 사실상 활용되지 않았고, 이제는 완전한 종료를 앞두고 있다.
LG가 출시했던 VELVET 스마트폰 [사진: LG전자 유튜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일부 기기 사용자들은 여전히 업데이트를 받으며 상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서비스가 곧 종료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LG가 공식적으로 스마트폰 업데이트 서버를 2025년 6월30일 자정 완전히 폐쇄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LG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더 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없다.
LG는 스마트폰 사업 종료 후에도 4년 전 약속했던 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와 3년간의 보안 패치를 제공하며 지원을 이어왔다. 하지만 2024년 이후 업데이트 서버는 사실상 활용되지 않았고, 이제는 완전한 종료를 앞두고 있다.
LG는 공식 포럼을 통해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FOTA), 업데이트 센터, LG 브릿지 서비스를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25년 6월30일 자정에 종료한다"며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업데이트 종료 임박에도 불구하고, LG 스마트폰 사용자 중 이를 크게 우려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LG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회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다른 브랜드로 이동한 상태다.
LG의 스마트폰 사업은 막을 내렸지만, 업데이트 종료는 남아있는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변화다.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소프트웨어 지원이 끊긴다는 것은 보안과 기능 측면에서 치명적이기에, 아직 LG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신속하게 대체 기기를 고려하거나, 마지막 업데이트를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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