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7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폰을 중국이 아닌 인도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아이폰 생산 기지를 중국에서 인도로 대거 이전한다.
이를 위해 애플은 내년부터 중국 내 아이폰 생산 기지를 인도로 옮겨 미국 공급량 연간 6000만대는 전량 인도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인도에서 생산되는 아이폰이 연간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애플 아이폰16가 인도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7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폰을 중국이 아닌 인도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아이폰 생산 기지를 중국에서 인도로 대거 이전한다.
이를 위해 애플은 내년부터 중국 내 아이폰 생산 기지를 인도로 옮겨 미국 공급량 연간 6000만대는 전량 인도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인도에서 생산되는 아이폰이 연간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애플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부터 아이폰 생산 다변화를 추진 중이었지만, 최근 관세 문제로 인해 이 계획이 가속화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상호 관세 정책을 발표한 이후, 애플의 인도 생산량은 급증했다. 한때 애플은 중국에서 생산된 아이폰에 대해 최대 145%의 관세를 부과받을 위기에 처했지만, 현재 인도에서 수입되는 아이폰은 관세가 면제된 상태다. 반면, 중국산 아이폰은 20%의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향후 미국의 관세 정책이 변동될 가능성이 크지만, 애플은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줄이려는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인도 생산 확대를 통해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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