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BNK금융그룹은 최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1666억 원(전년 동기 대비 △829억 원 △33.2%)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 이익 감소 및 대손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은행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14억 원(부산은행 △396억 원, 경남은행 △318억 원) 감소한 155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비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204억 원 감소한 343억 원(캐피탈 △70억 원, 투자증권 △89억 원, 저축은행 +8억 원, 자산운용 △2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BNK금융그룹 본점 전경 |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BNK금융그룹은 최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1666억 원(전년 동기 대비 △829억 원 △33.2%)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 이익 감소 및 대손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은행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14억 원(부산은행 △396억 원, 경남은행 △318억 원) 감소한 155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비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204억 원 감소한 343억 원(캐피탈 △70억 원, 투자증권 △89억 원, 저축은행 +8억 원, 자산운용 △2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한편 그룹 자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9%, 연체율은 1.12%로 전분기대비 각각 38bp, 18bp 상승했다.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
또 그룹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26bp 상승한 12.26%를 보였다. 보통주 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처음으로 분기 현금배당(주당 120원)을 결의했다.
BNK금융그룹 CFO인 권재중 부사장은 "앞으로 당사는 자산 건전성 회복과 실적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할 예정"이라면서 "동시에 대출 포트폴리오의 개선과 생산성 제고 등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BNK금융그룹 주요 경영지표]
구 분
2024년 1분기
2025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그룹 1Q(분기) 당기순이익
(지배기업지분)
2495억원
1666억원
△829억원
그룹 1Q(누적) 당기순이익
(지배기업지분)
2495억원
1666억원
△829억원
ROA(총자산이익률)
0.69%
0.45%
△24bp
ROE(자기자본이익률)
9.69%
6.28%
△341bp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
0.85%
1.69%
+84bp
그룹 연체대출채권비율※
0.90%
1.12%
+22bp
BIS총자본비율※
14.24%
13.86%
△38bp
보통주자본비율
12.00%
12.26%
+26bp
그룹 연결총자산
(전년말대비)
152조 4705억원
153조 9148억원
+1조 4443억원(+0.9%)
* 2024년 4분기 : 고정이하여신비율 1.31% 연체 대출채권비율 0.94%
BIS 총자본비율 14.13% 보통주 자본비율 12.28%
*[주요 계열사 당기순이익]
구 분
2024년 1분기
2025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은행부문
2264억원
1550억원
△714억원(△31.5%)
부산은행
1252억원
856억원
△396억원(△31.6%)
경남은행
1012억원
694억원
△318억원(△31.4%)
비은행부문
547억원
343억원
△204억원(△37.3%)
BNK캐피탈
345억원
275억원
△70억원(△20.3%)
BNK투자증권
146억원
57억원
△89억원(△61.0%)
BNK저축은행
8억원
16억원
+8억원(+100.0%)
BNK자산운용
33억원
5억원
△28억원(△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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